그룹 이즈나(izna)가 서울 콘서트의 열기를 해외로 이어간다.
이즈나는 9일(현지시각) 대만 타이베이 ZEPP NEW TAIPEI에서 콘서트 투어 ‘2026-2027 izna Concert Tour: WHO DAT GIRL? in TAIPEI’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이즈나가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콘서트 투어로,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DAT GIRL’의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이로써 이즈나는 서울 콘서트의 열기를 대만에서 이어가게 됐다. 이즈나는 앞서 지난달 19~20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홀에서 콘서트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이들은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공연을 완성했고, 기존 곡들을 밴드, 보사노바, 하우스 리믹스 버전으로 편곡해 색다른 매력도 더했다.
특히 이즈나는 시그니처인 ‘칼각’ 퍼포먼스와 탄탄한 실력으로 ‘공연형 아티스트’의 면모를 보여줘 관심을 끌었다.
성공적이었던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대만 팬들을 만나는 이즈나는 마닐라, 홍콩,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후쿠오카, 도쿄, 나고야, 오사카까지 아시아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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