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파격의상 입고 위켄드 내한 공연 게스트 깜짝 등장 “주말오빠”[Oh!쎈 이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10.09 10: 14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팝스타 위켄드 내한 공연 무대에 섰다. 
제니는 지난 8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 2회차 공연에 특별 게스트로 나섰다. 제니는 위켄드와 함께 ‘원 오브 걸스(One Of the Girls)’를 불렀다. 
해당 노래는 1회차 공연 세트리스트에도 있었지만 제니가 등장하지 않아 아쉬움을 자아냈는데, 2회차 공연에 나타나 반가움을 선사했다. 

이날 제니는 파격적인 디자인의 보랏빛 스윔수트 의상에 풀뱅 헤어스타일을 하고 무대에 올랐다. 노래가 끝난 후 제니는 위켄드와 뜨거운 포옹을 했고 위켄드는 무대 뒤로 들어가는 제니는 향해 연신 인사를 했다. 
제니는 노래가 마친 후 들어가면서 “주말오빠(위켄드) 즐거운 공연해요”라고 한국말로 했다. 국내에서는 위켄드를 ‘주말오빠’라고 부르는데 제니도 이 같이 부르는 재치를 보여줬다. 이후 제니는 객석에서 위켄드의 공연을 지켜봤다고 전해졌다. 
제니와 위켄드의 인연은 깊다. 제니는 위켄드가 제작한 2023년 방영된 미국 HBO 시리즈 ‘디 아이돌(The Idol)’로 할리우드에서 연기 데뷔를 했던 바. 
연기 뿐 아니라 위켄드, 릴리 로즈 뎁과 ‘디 아이돌’ OST ‘원 오브 걸스’를 불렀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20주간 머무르기도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