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아내’ 박지연, 신장 재이식 수술 1년 안타까운 근황 “4일간 아파서 밤새 울어”[핫피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10.09 10: 22

코미디언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골절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박지연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뼈 부러진 곳이 통풍처럼 4일 동안 아파서 밤새 울면서 지새다 오늘 새벽은 살만해서 그동안 집밥 제대로 못 먹은 남편이 미안해서 잠 더 자라하고 도시락 싸는 나”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아마 남편은 내가 쉬는 게 도와주는 거 일 텐데”라며 남편 이수근을 위해 정성껏 갈치조림을 한 사진을 공개했다. 

박지연은 지난 2011년 둘째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 기능이 악화되어 친정 아버지로부터 신장을 이식받았다. 그러나 안착이 잘 되지 않아 장기간 투석 치료를 이어왔고, 2021년 의료진의 재이식 권유를 받은 바 있다. 
이후 첫 번째 이식 후 14년 만인 2025년 8월, 친오빠의 신장 기증으로 성공적으로 재이식 수술을 받았다. 
그런데 재이식 수술을 받은 지 1년여 만에 뼈가 부러져 고생하고 있는 근황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박지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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