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하예가 100만 유튜버 조매력(본명 조장우)과 11월 8일 결혼한다.
송하예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담달에 결혼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송하예에 따르면 그는 조매력과 오는 11월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송하예는 직접 조매력과 찍은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도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송하예는 앞서 지난 8일 자필편지를 통해 “늘 마음속으로 꿈꿔왔지만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했던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이제 만들어가려고 한다”라고 직접 결혼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송하예는 “평생 누군가의 아내가 되어 서로의 하루를 가장 가까이에서 나누고 기쁜 날에는 함께 웃고 힘든 날에는 서로의 편이 되어주는 그런 작은 천국 같은 가정을 만들 수 있을까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저에게 그 꿈을 함께 이루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라고 전했다.
송하예는 “있는 그대로의 저를 아껴주고 어떤 순간에도 제 편이 되어주는 사람을 만나 저 올해 결혼을 하게 됐다”라고 알렸다.
이후 송하예의 예비 남편이 10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동갑내기 크리에이터 조매력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송하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