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홈 최종전 2만3000명 만원관중…시즌 20번째 매진, 누적관중 125만명 [오!쎈 인천]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10.09 14: 00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홈 최종전에서 매진을 달성했다. 
SSG는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시즌 스무 번째 만원 관중을 달성했다. 이날 전 좌석(2만3000석) 입장권이 모두 판매 완료됐다”고 전했다. 
올패 평균관중 1만7627명을 기록한 SSG는 지난 시즌(1만7407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SSG는 올 시즌 누적 관중 125만명(최종 125만 1,532명)을 기록하며 2026시즌 홈 경기를 마무리했다. 

SSG 랜더스 제공

SSG는 올 시즌 64승 5무 73패 승률 .567 리그 6위를 기록중이다. 이날 승리를 하면 리그 6위를 자력으로 확정한다. 
SSG는 이날 선발투수로 이로운을 예고했다. 이로운은 올 시즌 49경기(63이닝) 7승 4패 7홀드 평균자책점 6.00을 기록중이다. 삼성을 상대로는 5경기(4⅓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8.31으로 고전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NC를 상대로 4⅔이닝 9피안타(1피홈런) 2볼넷 2탈삼진 7실점 패배를 당했다. 
삼성은 미야모리 사토시가 선발투수다. 사토시는 올 시즌 16경기(15⅓이닝) 1승 2패 2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5.86을 기록중이다. SSG를 상대로는 2경기(1⅔이닝) 1패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두산을 상대로 ⅔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선발 등판은 시즌 처음이다. 
한편 홈 최종전인 이날은 올 시즌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고자 ‘레드 데이’를 개최해 의미를 더한다. 경기 전 시구에는 이번 시즌 9승을 기록하며 미래 SSG의 선발을 이끌 김민준 선수의 아버지가 직접 나서며, 경기 종료 후에는 홈 최종전 스페셜 영상을 시작으로 프론티어 스퀘어(1루 광장)에서 레드 데이 야장이 열린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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