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정한X조슈아, 인천 공연 선예매 당일 매진됐다 ‘뜨거운 인기’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10.09 18: 19

그룹 세븐틴 정한X조슈아가 첫 미니 앨범 발매를 앞두고 공연 티켓을 빠르게 매진시키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9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JEONGHAN X JOSHUA JOURNEY INTO ‘DREAMING’ - INCHEON’ 티켓은 전날 진행된 FC 멤버십 선예매 오픈 직후 빠르게 매진됐다. 오는 19일 신보 발매를 앞두고 공연 티켓까지 완판시키며 정한X조슈아를 향한 팬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JEONGHAN X JOSHUA JOURNEY INTO ‘DREAMING’’은 정한X조슈아가 오는 19일 발매하는 미니 1집 ‘DREAMSCAPE’의 음악과 감성을 무대 위에 구현하는 공연이다.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사흘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무대를 선보인다. 현장에서 함께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3일간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도 진행된다.

이번 투어는 인천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국내외 6개 도시에서 이어진다. 정한X조슈아는 오는 11월 21~22일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 12월 11~12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를 찾는다. 이어 내년 1월 9~10일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 1월 30~31일 부산 벡스코, 2월 20~21일 홍콩 아시아 월드 아레나에서 공연을 펼치며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일본 공연은 현지 팬들을 위한 라이브 뷰잉으로도 만날 수 있다. 베루나 돔 공연 이틀 차인 오는 11월 22일 무대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홋카이도, 오키나와, 후쿠시마 등 일본 주요 도시 60여 개 극장에서 생중계된다. 공연장 밖에서도 무대의 생생한 열기를 즐길 수 있도록 관람 기회를 넓힌다.
정한X조슈아의 첫 미니 앨범 ‘DREAMSCAPE’는 잠든 사이 피어나는 무의식 속 환상과 현실에서 이루고 싶은 이상, 두 가지 꿈이 맞물리고 충돌하며 펼쳐지는 몽경(夢境)을 담았다. 타이틀곡 ‘12 o’clock’은 댄스 록을 기반으로 한 곡으로, 하우스와 R&B·소울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앨범에 수록돼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전망이다. /kangsj@osen.co.kr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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