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이 철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9일 윤혜진은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운동하는 모습과 일상이 담긴 사진 및 영상을 공개했다.
먼저 윤혜진은 거울 앞에서 촬영한 전신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검은색 크롭 운동복과 트레이닝 팬츠를 착용한 그는 군살 없이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특히 편안한 운동복 차림에도 돋보이는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오랜 시간 발레로 다져온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 역시 여전했다.

이어 공개한 영상에서는 바닥에 매트를 깔고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에 집중하는 윤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윤혜진은 다리를 길게 뻗고 상체를 움직이는 동작을 선보이며 유연성을 자랑했다. 그는 “Floor barre”라는 설명과 함께 “재활+근력, 너무 힘들지만 해야지 뭐”라는 글을 남겨 꾸준한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과거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활동했던 윤혜진은 발레를 떠난 이후에도 몸 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윤혜진은 먹는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또 다른 게시물에는 먹음직스럽게 조리된 낙지 요리 사진을 올리며 “진짜 너무 맛있다”는 감탄을 남겼다. 접시 가득 담긴 낙지와 채소를 즐기는 일상적인 모습이 앞서 공개한 운동 사진과 대비되며 눈길을 끌었다. 맛있는 음식을 즐기면서도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는 윤혜진의 일상이 인상적이다. 특히 수석 발레리나 출신다운 유연성과 탄탄한 몸매가 다시 한번 시선을 모았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