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민혜연, 셀프 시술하는 이유..“뜨거운 거 못 참아, 주사가 낫다” (의사 혜연)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10.09 22: 43

배우 주진모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시술에 관한 정보를 공유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에는 ‘“왜 이 시술은 안해요?” 제가 직접 받아보고도 선택하지 않은 시술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민혜연은 “제가 그동안 채널을 통해 시술에 관한 정보를 많이 드렸다. 특히 제가 직접 시술받는 모습도 보여드리기도 했고, 제가 좋아하는 시술 위주로 설명을 많이 해드렸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주로는 저한테 잘 맞고 저한테 좋아하는 시술 위주로 하다보니까 ‘내가 잘 받지 않는 시술도 있는데?’ 이런 시술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라며 자신이 받지 않는 시술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렇다고 나쁜 시술은 절대 아니다. 저한테 맞지 않아서 제가 받지 않는 것”라고 강조했다.
민혜연은 “제가 미용과 관련된 일을 한 지도 10년이 넘었다. 꽤 오랜 시간 이 일을 하고 있는데 사실 이 기간 동안 단 한 번도 받지 않았던 유명한 시술이 스킨 보톡스였다”라며 “하지만 저는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유로는 자주 맞으면 내성이 생길 확률이 높기 때문이라고. 그는 “꾸준히 맞기보다 중요한 일정이나 이벤트성으로 권장한다. 대신에 제가 좋아하는 시술은 스킨 부스터”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는 레이저 시술이었다. 여러 번 받아야 눈에 띄는 효과를 본다며 “저처럼 성질이 급한 사람은 토닝 레이저 한 두번해서는 티가 안난다. 또 저는 피부 면역력이 약해서 두드러기 올라온다”라고 전했다.
다음으로 지방을 타깃으로 하는 시술을 언급했다. 민혜연은 “5~6년 전 제가 개원을 했을 때 30대 중반이었다. 그래서 피부 탄력이 그렇게 떨어진 편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근데 저도 촬영을 하거나 방송 출연을 하다 보면 모니터링을 할 때 턱 아래가 너무 신경쓰이더라”라고 회상했다.
이어 “일단 저 같은 경우는 이 시술을 받으면 멍이 들었다. 멍이 잘 드는 편이라 그 자국이 너무 심해서 시술이 어려웠다”라고 했다.
오히려 민혜연은 주사 시술이 더 좋다는 것. 그는 “근데 뜨거운 건 잘 못 참는다. 사람들이 편하다고 하는데 저는 이 시술이 겁이 나더라. 차라리 내가 주사로 찌르거나 개인적으로 울쎄라가 좋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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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의사 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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