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자녀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가족의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밤거리를 함께 걷고 있는 이민정·이병헌 부부의 두 자녀 모습이 담겼다. 특히 큰아들 준후 군이 어린 여동생의 손을 꼭 잡고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검은색 반소매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은 준후 군은 어느새 훌쩍 자란 키와 듬직한 뒷모습을 자랑했다. 어린 시절과 달리 한층 성장한 모습에서 세월의 흐름이 느껴졌다.
무엇보다 아빠 이병헌을 닮은 듯한 분위기와 늠름한 체격이 눈길을 끌었다. 얼굴이 아닌 뒷모습만 공개됐지만, 어느덧 여동생을 챙기는 든든한 오빠가 된 모습이 인상적이다.
준후 군의 손을 잡고 걷는 여동생 역시 귀여움을 자아냈다. 오빠보다 한참 작은 체구로 나란히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사진에는 '큰오빠포스'라는 문구도 더해졌다. 어린 동생을 살뜰하게 챙기는 큰아들의 모습에 흐뭇한 마음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특히 두 아이가 손을 꼭 잡고 밤길을 걷는 모습은 화려한 스타 가족의 일상보다는 평범하고 따뜻한 남매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 결혼했으며, 2015년 첫째 아들 준후 군을, 2023년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이후에도 SNS와 유튜브를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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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