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가 힐링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9일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는 ‘1인 사우나에 누워서 땀 빼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1인 사우나에서 힐링을 만끽한 백진희는 “여러분의 하루 끝의 행복은 무엇인가요? 저는 나름 하루를 알차게 보내려고 하는 사람인데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은 날 필요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

또 “매일매일 뭔가 하루를 꽉 채워서 살아야 된다는 압박 속에서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면 뿌듯하긴 한데 가끔은 몸도 마음도 아무 목적 없이 쉬어주는 하루가 필요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매일 일하다 보면 내 인생이 어디로 흘러가나 이런 생각이 들 것 같다. 저는 매일매일 제가 채워서 살아간 건 있지만 발전적인 하루를 살았나? 남들은 한발 앞서 나가는데 나는 제자리걸음만 하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좀 문득문득 들지 않나”라며 사색에 잠기기도 했다.
인생, 행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백진희는 샤워까지 마친 후 “온전히 내 시간을 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백진희는 캐나다에서 생활 중인 비연예인 직장인과 내년 1월 23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 후 캐나다와 서울을 오가며 신혼 생활을 보낼 계획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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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니이즈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