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10kg 감량 도전.."비수기 비주얼로 대본 안 들어와"('핑계고')[핫피플]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10.10 09: 57

배우 고경표가 작품을 위해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고경표는 10일 오전 유튜브 채널 ‘뜬뜬’을 통해 공개된 ‘추리게임은 핑계고’에 방송인 송은이, 가수 비비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비비는 유재석과 인사를 나누자마자 PPL 중인 ‘피자 먹방’을 시작했다. 이에 유재석은 “형서 요즘 진짜 입 터졌더라. 입 터졌다”라며 놀랐고, 비비는 “여러분 다이어트하지 마세요. 다이어트하면 입 터진다”라며 조심스러워했다. 
이어 근황이 전해졌다. 고경표는 “사실 ‘핑계고’ 덕분에 덕을 많이 봤다. 바이럴이 많이 됐더라. 여기 나왔을 때 했던 이야기들이. ‘아니야 엄마’부터 시작해서 인생 철학까지”라면서 고마워했다. 
그러자 송은이는 당시 에피소드를 흉내내면서 고경표를 향해 “더 너무 예뻐졌지?”라고 반응했다. 비비도 “선배님 완전 살이 쪽 빠지셨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고경효는 “점점 빠지고 있다. 목표 체중까지 6kg남았다. 지금 4kg 빠진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비비가 새 작품에 들어가는 것이냐고 묻자 “이제 작품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제 비수기 비주얼로는 사람들이 대본을 안 보여줘서 뺀 모습으로 슬쩍 슬쩍 비춰져야한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줬다. 
유재석은 “보시는 분들이 ‘어? 경표 지금 준비돼 있네?’ 이래서 작품이 오는구나”라고 덧붙였다. 
고경표는 작품에 들어갔을 때와 쉬고 있을 때 비주얼 차이로 유명한 배우 중 한 명이다. 휴식기에는 다소 통통해진 모습과 꾸밈 없는 비주얼로 ‘비수기’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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