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44호 터졌다! 최민준 공략 125m짜리 좌중월 투런포, 힐리어드와 2개차 [오!쎈 광주]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26.10.10 18: 05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시즌 44호 홈런을 날렸다. 
김도영은 1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팀간 최종전에 선발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좌중월 투런포를 작렬했다. 
1회 첫 타석은 SSG 선발 최민준의 3루 슬라이더를 잘 끌어당겼으나 유격수 정면으로 날아갔다. 그러나 타격감이 좋아보였다. 

1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KIA는 시라카와 케이쇼, 방문팀 SSG는 최민준을 선발로 내세웠다.3회말 1사 1루 상황 KIA 김도영이 다시 앞서가는 좌중간 투런포를 날리고 있다. 2026.10.10 / dreamer@osen.co.kr

2-0으로 앞서다 3회초 선발 시라카와 게이쇼가 박성한에게 우월 투런홈런을 맞고 동점을 허용했다. 
김도영은 3회말 1사후 박정우가 볼넷을 골라내자 타석에 들어서 최민준의 초구 136km짜리 투심이 가운데로 몰리자 그대로 끌어당겨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겼다. 
비거리 125m짜리 시즌 44호 홈런이었다. 지난 6일 삼성과의 광주경기에서 43호를 터트린 이후 3경기만에 나온 한 방이다. 이 홈런으로 KT 힐리어드를 2개차로 밀어내고 홈런왕에 성큼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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