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3년살이 결심' 장윤주, 내조의 여왕 변신 "한국서 밥솥까지 가져와"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10.11 05: 43

Screenshot
'윤쥬르 YOONHOUR 장윤주’ 모델 장윤주가 남편 정승민과 딸 리사를 위한 요리사로 전격 변신했다.
10일 모델 장윤주 유튜브 채널에서는 “외식 0끼 집밥 3끼. 윤쥬르네 가족이 영국에서 집밥 해 먹는 법”이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윤주는 영국에 도착한 지 하루 만에 아침을 차리기 위해 일어나 주방에 섰다. 그는 퉁퉁 부은 얼굴을 한 채 한국의 전기 밥솥을 들었다. 무려 밥을 포기하지 못하겠다며 전기 밥솥을 들고온 장윤주는 정작 쌀이 없다면서 감자를 삶기로 결심했다.

Screenshot

장윤주의 남편 정승민은 디자이너로, 한때 영국에서의 공부를 고심하고 있었고, 4년 전의 장윤주는 그런 남편에게 홀로 다녀오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제 장윤주는 가족과 모두 함께 런던에 오기로 결심했고, 그는 이제 3년 간 런던과 서울을 오가며 생활할 계획이다.
감자를 찌면서 아침을 준비하던 장윤주는 “남편이랑 이야기하면서 20대 때는 서울을 떠나고 싶었다고 했다. 영감의 원천이 되는 게”라며 말하다가 찜이 끝나자 "깊은 이야기는 다음에 하겠다"라며 끝냈다. 찐 감자와 삶은 달걀과 파슬리에 올리브 오일을 뿌린 장윤주만의 그리스 식단은 남편의 극찬을 받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윤쥬르 YOONHOUR 장윤주’ 채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