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발칙한 후궁 역 맞아?···너무 사랑스러운 외모로 개연성 납득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10.11 06: 17

배우 이세영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지난 10일 이세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이세영은 동명 웹소설 원작의 디즈니+ 드라마 '재혼황후'의 출연 배우로, 함께 출연하는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과 함께 등장해 야외 무대 인사 및 기자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해당 작품은 웹소설 원작으로, 이른 바 '로맨스 판타지'라고 불리는 장르에서 서양풍의 느낌을 갖고 있다.

해당 작품의 인기는 원작 소설은 물론 웹툰화 된 '재혼 황후'도 주간 랭킹 1위, 여성 독자 픽 1위 등을 달성하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그러나 로맨스 판타지의 실사화 드라마는 매우 생소한 일이지만 주연 신민아, 이세영, 주지훈, 이종석이 맡으면서 뜨거운 화제를 몰았다. 해외 로케이션은 물론 수많은 답사까지 불허하며 파스텔톤의 색보정과 함께 신민아와 이세영이 맡은 역할이 매우 파격적이라 시선을 끌었다.
극중 신민아는 원숙하고 똑똑하며 황후의 자리의 무게를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주인공이다. 그러나 이세영은 가진 것 하나 없는 노예 출신이며, 황제인 주지훈과 우연히 만나서 아이를 가져 후궁이 되는 캐릭터지만 신민아의 자리를 위협하며 순진한 얼굴에 보는 사람이 속을 말 그대로 뒤집는, 얼굴만 천사 같은 라스타 역이다.
이날 이세영이 공개한 메이크업 샷은 해당 역할을 이세영이 얼마나 잘해낼지 벌써부터 기대됐다. 업스타일 헤어와 함께 갸름한 얼굴의 단아함을 살려내는 반팔 터틀넥, 그리고 새침한 듯 뜨인 강렬한 눈매는 이세영이 여전히 극중 배역을 소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네티즌들은 "이세영 연기 너무 기대돼서 보려고요", "오늘 부국제 코스프레 보니까 호기심이 더해짐", "신민아 이세영 보려고 합니다 해외 로케 배경도 너무 대단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세영이 출연하는 디즈니+ 드라마 '재혼 황후'는 오는 11월 4일 공개된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이세영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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