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래 말래”, “애매하긴 해”..김원훈 조진세 엄지윤 탄생시킨 유행어 현장 ('숏박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11 10: 30

유튜브 채널 ‘숏박스’(김원훈, 조진세, 엄지윤)가 구독자 400만 명 달성을 기념해 미공개 NG 모음 영상을 공개했다.
‘숏박스’는 지난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본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유쾌한 촬영 현장 비하인드와 명장면 NG 모음집을 대방출하며 구독자들에게 특별한 감사를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채널의 대표 인기 콘텐츠인 ‘이진’과 ‘장기연애’를 비롯해 ‘아이돌’, ‘군대’, ‘소개팅’, ‘매니저’ 등 다채로운 코너의 비하인드가 담겼다. 특히 “할래 말래”, “애매하긴 해” 등 중독성 있는 유행어로 사랑받은 ‘이진’ 코너 촬영 당시 김원훈과 조진세가 참다못해 웃음을 터뜨리는 등 남다른 현장 케미스트리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완성도 높은 현실 공감 코미디를 만들기 위해 동선과 연기 톤, 애드리브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김원훈, 조진세, 엄지윤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는 물론, 카더가든(차정원)과 김규원 등 특급 게스트들의 유쾌한 NG 장면까지 어우러져 눈길을 끌었다.
‘숏박스’ 측은 채널을 통해 “400만이라는 꿈같은 숫자에 도달할 수 있었던 것도 결국 여러분 덕분”이라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금처럼 기분 좋은 꿈을 앞으로도 오래오래 꾸고 싶다. 계속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해보겠다”라며 애틋한 소회를 밝혔다.
지난 2021년 10월 채널 개설 이후 약 5년 만에 400만 구독자 고지를 밟은 ‘숏박스’는 누적 조회수 19억 뷰를 돌파하며 일상 공감 코미디의 독보적인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독보적인 현실 연기와 신선한 기획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숏박스’가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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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숏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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