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 콜먼(Zendaya, 30, 이하 젠데이아)이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9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젠데이아는 최근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열린 루이비통 패션쇼에서 '기본적인 예의가 부족했다'는 비판을 받으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프론트 로에 앉아있던 젠다야는 프랑스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Brigitte Macron)이 다가와 인사를 건넸음에도 자리에서 일어서지 않은 채 앉은 상태로 악수를 나누고 미소로 인사했다. 또한 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 다가왔을 때 역시 앉아서 인사를 나눈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모습이 담긴 영상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온라인상에서는 열띤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상대방이 누구든 서서 인사하는 것이 기본 예의다", "연상이나 국가의 영부인, 브랜드 회장이 다가왔을 때는 일어서는 것이 관례"라며 지적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갑작스러운 상황이라 당황했을 뿐 악의는 없어 보인다", "지극히 자연스럽고 친절하게 인사했다", "패션쇼 현장일 뿐인데 과도한 격식을 요구할 필요는 없다"라며 젠데이아를 옹호하기도 했다.
이러한 논란 속에서도 젠다야는 여유롭게 파리 일정을 소화하며 글로벌 패셔니스타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젠데이아는 배우 톰 홀랜드와 비밀리에 결혼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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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젠데이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