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 안희연의 변신에 가족들이 큰 충격에 빠진다.
11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극본 이경희, 연출 홍석구)에서는 한규림(안희연)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혼란스러운 식구들과 김무진(하석진)의 속앓이가 그려진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서는 지금껏 본 적 없는 한규림의 모습이 담겼다. 김무진을 밀어내기 위해 과감하고 화려한 의상으로 변신에 나선 한규림은 평소와 다른 행동을 이어간다. 이에 식구들까지 충격에 빠진다고 해 궁금증이 커진다.

그런가 하면 김무진은 조흥식(배정남)에게 고민을 토로한다. 한규림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혼란스러운 김무진은 속내를 털어 놓으며 섭섭함을 토로한다. 이에 조흥식은 뼈 있는 한마디를 건네고, 김무진이 과연 한규림의 진짜 속내를 알아챌지 주목된다.
제작진은 "한규림은 김무진을 밀어내기 위한 기발하면서도 엉뚱한 작전으로 평소와는 확연히 다른 차림을 선보인다. 여기에 가족들을 흔들어 놓은 돌발 행동까지 더해진다. 혼란에 빠진 김무진이 그녀의 속내를 간파해 이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