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의 아들이 오래된 여사친과 일본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정시아는 11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소중한 둘 in 오다이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시아의 아들 준우 군이 10년 만에 만난 인생 첫 여사친 도연 양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정시아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준우 군과 도연 양의 인연을 소개했다. 도연 양의 가족은 준우 군이 어렸을 때 정시아의 가족과 친하게 지냈으나 일본으로 이민을 가면서 멀어졌다.
오랜만에 만난 준우 군과 도연 양은 보드게임 카페 등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준우 군은 "옛날 모습과 되게 많이 달라져서 신기했다"며 "도연이만 괜찮으면 저는"이라며 긍정적인 마음을 보였다.
한국에서 데이트를 마친 준우 군과 도연 양은 일본에서도 만남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정시아는 일본 오다이바에서 만난 준우 군과 도연 양의 사진을 공개하며 현커 가능성을 높였다.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그해 아들 준우 군을 낳았다. 2012년 딸 서우 양을 품에 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준우 군은 현재 농구 선수로 활동 중으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기준 키가 183cm인 것으로 알려졌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정시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