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정규시즌 3위, 준플레이오프 직행팀은 최종전에서 정해지게 됐다. KIA가 충격의 완패를 당하면서 정규시즌 3위 확정에 실패했다. 롯데 자이언츠가 제대로 발목을 잡았다.
롯데는 11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4-1로 승리를 거뒀다. KIA는 이날 패하면서 3위 확보 기회를 놓쳤다. 결국 12일 LG 트윈스와의 최종전에서 준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놓고 다퉈야 한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투수 롯데 김진욱과 김태형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10.11 / dreame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