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셋째 낳고 싶다는데…♥인교진이 단호하게 거절한 '리얼한 이유' ('미우새')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10.11 21: 21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소이현이 셋째에 대한 솔직한 바람을 고백했으나 남편 인교진의 반대로 무산된 사연을 털어놓았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소이현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늦둥이 고민을 하고 있냐는 질문을 받은 소이현은 "그렇다"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셋째가 너무 낳고 싶었는데 신랑이 절대 안 된다고 한다"고 밝혔다.

인교진이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소이현은 "좀 편하게 노니까, 밖에 나가서 운동도 하고 술 한잔도 하고 여행 가서도 뭐 안 챙겨도 되고. 이제 좀 편해졌는데 왜 또 그러냐는 거다"라며 "(제가 집에만 있어 하면) 본인도 스트레스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소이현은 "갓난아이 보면 살 접힌 것 만져보고 싶고 안아보고 싶고. 그때가 제일 예뻤던 것 같다. 제일 힘들기도 했지만"이라며 셋째를 향한 여전한 애정과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를 유심히 듣던 김승수의 어머니 최인숙 모벤져스는 "아들을 낳았으면 좋겠다"라며 돌발 바람을 드러내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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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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