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송종호, 母와 '합숙 맞선' 나섰다…서장훈, 맞선녀 미모에 “정말 감사합니다”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10.11 21: 43

'미운 우리 새끼’ 배우 김승수와 송종호가 어머니와 함께 사상 초유의 합숙 맞선에 나섰다.
11일 전파를 탄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승수와 송종호가 어머니들과 함께 합숙 맞선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맞선을 위해 두 명의 맞선녀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등장한 맞선녀들은 모두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감탄을 금치 못하며 “미인이시고 괜찮으신 분들이 오셨다. 정말 감사합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어 개그맨 허경환이 깜짝 등장해 “제가 오늘 맞선남으로 출연한 건 아니고”라고 너스레를 떨며 현장 진행을 위해 나섰음을 밝혔다.
이후 본격적인 첫 번째 코너로 여자들의 첫인상 선택이 진행됐다. 부모님과 깊은 상의를 거친 뒤 마음에 드는 남자의 테이블로 찾아가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첫만남부터 팽팽한 긴장감과 설렘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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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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