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애가 외모 품평 논란을 훌훌 털어내고 당당한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김희애는 자신의 SNS를 통해 '세트 촬영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애는 도넛을 손에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초근접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세월을 비껴간 듯한 투명하고 맑은 피부와 잡티 하나 없는 동안 비주얼이 단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김희애는 파리 패션위크 현장에서 진행된 인터뷰 영상이 공개된 후,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다소 아쉬운 노화 모습 등을 두고 불필요한 외모 품평 논란에 휘말려 눈살을 찌푸리게 한 바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논란에 아랑곳하지 않고 김희애는 보정 없는 초근접 셀카를 당당하게 공개하며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누리꾼들은 "여전히 우아하고 아름답다", "논란이 무색할 만큼 훌륭한 비주얼", "피부가 어쩜 저렇게 맑을 수 있냐" 등의 감탄과 응원의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한편, 김희애는 1996년 한글과컴퓨터 창립자 이찬진과 결혼해 슬하에 1998년, 2000년생인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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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희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