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은이 서울역에서 지인들과 우연히 마주친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성은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주도 행복하게 마무리~ 다음 주도 빡빡한 일정 속에 파이팅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역에서 만난 세 여성이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성은은 "서울역에서 이렇게 만나다니"라는 문구와 함께 웃음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뜻밖의 만남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거나 브이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편안한 차림에도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특히 김성은은 회색 상의에 패턴이 들어간 하의를 매치해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함께한 두 사람 역시 꾸밈없는 모습으로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세 사람은 손에 음료를 든 채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사진을 남기며 반가운 만남을 기념했다.

김성은은 이날 먹었던 간식 사진도 공개했다. 그는 빨간 소스가 뿌려진 어묵튀김 사진에 "젤 맛있었던 어묵튀김"이라고 적으며 소소한 먹방의 즐거움까지 전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인들과의 만남과 맛있는 음식으로 한 주를 행복하게 마무리한 김성은의 일상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김성은은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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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