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영, 알고보니 결혼 16년 차 '유니콘 남편' 있다.."건드리면 안되는 여자" ('말자쇼')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12 07: 41

 배우 정수영이 ‘말자쇼’에 출격해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과 솔직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는다.
오늘(12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여자의 마음’ 특집으로 꾸려진다. 엄마, 아내, 딸로서 살아가며 쌓인 다채로운 고민들과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생긴 갈등을 함께 들여다보며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이날 게스트로는 지난 2006년 popular 드라마 ‘환상의 커플’ 강자 역으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후, ‘거상 김만덕’, ‘연애의 발견’, ‘삼남매가 용감하게’, 개봉을 앞둔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 등 70여 편의 작품에서 명품 신스틸러로 활약해 온 27년 차 배우 정수영이 나선다.

정수영은 출연 결정 당시 주변의 우려가 많았다고 털어놓으면서도 “오프닝 때부터 느낌이 왔다. ‘말자쇼’는 달려야 하는 곳”이라고 화끈한 선언을 날려 시작부터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든다.
특히 이번 ‘여자의 마음’ 주제에 가장 어울리는 적임자임을 자부한 정수영은 “세상에 건드리면 안 되는 여자의 조건들이 있는데, 내가 그 조건에 모두 해당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과히 그가 꼽은 ‘건드리면 안 되는 여자의 조건’이 무엇일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아내이자 엄마로서 관객들의 현실적인 고민이 이어진 가운데, 결혼 16년 차인 정수영은 여전히 다정한 ‘유니콘 남편’과의 달콤한 에피소드를 대거 방출하며 객석의 질투와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다. 또한 후배들에게 “아이를 꼭 낳으라”며 결혼과 출산을 강력 추천하는 자신만의 진솔한 이유와 소신을 전해 깊은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정수영은 자신이 출연하지도 않는 KBS 새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후배 배우 안은진을 향한 각별한 애정과 응원 때문이라고 밝혀, 과연 두 사람이 어떤 특별한 인연으로 묶여있는지 호기심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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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말자쇼’
[사진=KBS2 '말자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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