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투비(BTOB)의 이민혁(HUTA)이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타이베이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민혁은 지난 10월 9일과 10일 양일간 타이베이 클래퍼 스튜디오(Clapper Studio)에서 단독 콘서트 '2026 LEE MINHYUK (HUTA) CONCERT IN TAIPEI'를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다.
'HEAT MAX'라는 공연 타이틀에 걸맞게 장내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이민혁은 솔로 정규 1집부터 최근 발표한 싱글 앨범까지 아우르는 꽉 찬 셋리스트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솔로 대표곡 'YA', 'XOXO', '위험해'로 화려하게 포문을 연 이민혁은 감미로운 분위기의 '넌 나의 봄이야'와 'Rosy'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이어 한 달 전 가오슝 워터밤 현장을 매료시켰던 최신 타이틀곡 'Icy & Spicy(아이시 앤 스파이시)'를 비롯해 'I'm Rare', '젖어 (Wet)', '너도? 나도! (Rock Ver.)'까지 연달아 선보이며 무대를 폭발시켰다.

특히 스포츠와 에너지에서 영감을 받은 수록곡 무대들이 관객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실제 UFC 고석현 선수에게 영감을 받아 탄생한 인더스트리얼 힙합 곡 'KO(케이오)'와 축구 선수 메시에서 착안한 'Real Game (Like Messi)', 대표곡 'Bora'로 이어지는 구간에서는 이민혁 특유의 강렬한 눈빛과 거침없는 에너지를 선보였다.
이어 '오늘 밤에 (With Melody)', '탈출각', 'BOOM' 무대로 관객들과 하나 되어 뛰어놀며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으며, 앙코르 곡 'Colorful'과 'Fallin''까지 총 19곡의 몰입감 높은 무대로 카타르시스를 남겼다.


공연을 마친 이민혁은 "언제나처럼 뜨거운 사랑을 보내주신 멜로디 여러분 덕분에 'HEAT MAX'의 첫 번째 공연이었던 타이베이 콘서트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고 멜로디에게도 행복만 가득한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우리 또 만나요"라며 진심 어린 감사와 소감을 전했다.
한편, 타이베이 단독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민혁은 오는 11월 21일(토) 마닐라 SM North EDSA Skydome에서 '2026 LEE MINHYUK (HUTA) CONCERT '를 개최하고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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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투비 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