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가 운동 중 김종국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12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자이로토닉? 현실을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소유는 자이로토닉을 주변에서 엄청 추천했다며 "이게 과연 운동이 될까? 다들 추천해주시는 걸 보니 경험해보고 후기를 말씀드리겠다"고 알렸다.
그는 본격적인 운동 전 제작진에게 "엄살이 아니고 어제 10일만에 운동을 갔더라. 그래서 지금 체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다"라고 말했지만 제작진은 "재밌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소유는 14년 동안 자이로토닉을 가르친 강사를 만났다. 강사는 "자이로토닉은 척추를 중심으로 돌기도 하고 관절들이 회전한다"며 "움직임 안에서 호흡하며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운동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평소 운동을 즐겨하는 소유를 위해 강도가 높게 수업을 설계했다. 소유는 "죽을 것 같다", "원래 초보자한테 이런 걸 시키냐"고 토로했다.
결국 잠깐 쉬는 시간을 달라고 한 소유는 "나도 내가 그 '깜'을 알지 않냐. 근데 이거는 진짜 너무 빡세다. 종국 오빠도 못 한다"고 확신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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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유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