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현이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겼다.
12일 유튜브 채널 '안재현'에는 '한강에서 낮술로 회크닉 끝장내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안재현은 여의도 한강공원에 처음 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서울에 이런 게 있다는 게 신기하다"며 "나는 몰랐다. 여기 미래도시같다"고 감탄했다. 이에 제작진은 "선배님은 유명인이라서 못해본 게 너무 많겠다"고 공감했다.


안재현은 "너무 빨리 데뷔했다. 왜 눈물 나려고 하지. 석양이 너무 예뻐서 그런가"며 "독립을 너무 빨리해서, 일도 너무 빨리 시작해서 이런 문화가 낯설다. 촬영 아니면 할 일이 없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이후 "(촬영일자가) 10월 1일이다. 10월 1일은 피크닉데이로 생각해야겠다"고 말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날씨도 너무 좋고 한강 풍경 너무좋아서 그림같네요 근데 이런 경험이 많이 없으시다는거에 초큼 슬펐네요 ;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재현은 앞서 출연한 '구기동 프렌즈'에서 무속인에게 "무당 되고, 박수 되고, 스님 되라는 사주라서 원래 본인 사주에 부인도 없고 자식도 없다. 부모 덕도 없고 형제 덕도 없다. 그만큼 홀로 일어서는 기운이 강하다"라는 점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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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재현'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