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추석을 맞아 방문한 고흥 시댁을 공개하며 여유로운 명절 일상을 전했다.
12일 한채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시댁에 내려가 힐링한 썰 #3'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채아는 "이번 추석은 고흥 시댁에서 보냈다. 명절에 내려간 고흥에서의 시간을 영상으로 담아봤다"며 가족들과 함께한 추석 브이로그를 선보였다.

고흥에 도착한 한채아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푸짐한 저녁 식사였다. 시댁에서는 가족들의 도착 시간에 맞춰 식사를 준비했고, 한채아는 "늘 한우를 준비해 주신다"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특히 먹음직스러운 한우에 이어 후식으로 냉면까지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명절 분위기를 만끽한 것.
다음 날에는 특별한 가족 나들이도 이어졌다. 한채아는 "명절에 아버님, 남편과 골프를 치러 나왔다"며 시아버지 차범근, 남편 차세찌와 함께 골프를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고흥에 자리한 시댁의 모습이었다. 한채아는 주변의 나무집들을 소개하며 "어머니 집 위쪽에 있는 집이다. 고흥에 내려올 때 처음 지내셨던 집"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원래는 이 집밖에 없었다. 그 후 고흥에 정착하기 위해 집을 지으셨다"며 가족의 정착 과정을 소개했다. 어머니가 처음 머물렀던 집에서 약 3년을 지낸 뒤 새집을 마련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목조 주택들이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한채아는 시댁에서 보내는 소박하면서도 여유로운 명절 풍경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