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결혼' 박세미, 깜짝 고백.."드디어 시집간다!" [전문]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12 21: 57

박세민이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박세민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저 이번 주에 결혼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예비 신랑과 함께 웨딩 촬영에 나선 박세민의 모습이 담겼다. 흑백으로 촬영된 사진 속 박세민은 풍성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예비 신랑과 손을 맞잡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예비 신랑 역시 밝은 색상의 슈트를 차려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손을 높이 들어 올린 채 춤을 추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박세민은 결혼을 불과 며칠 앞두고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평생 함께 놀고, 웃고, 맛있는 것도 먹을 제일 친한 짝꿍이 생겼습니다"라며 예비 신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한 분 한 분 직접 연락드리고 소식을 전하고 싶었는데,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미처 연락드리지 못한 분들이 많아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혹시라도 서운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제 지인 중 연락 못 받으신 분이 있다면 카톡, DM으로 편하게 연락 주세요! 청첩장 전해드릴게요"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박세민은 "나 드디어 시집간다!!!!!!!!"라고 외치며 결혼을 앞둔 벅찬 기쁨을 드러냈다.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와 함께 공개된 행복한 웨딩 화보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다음은 박세민 SNS 글 전문.
여러분, 저 이번 주에 결혼합니다!
평생 함께 놀고,웃고,맛있는 것도 먹을
제일 친한 짝꿍이 생겼습니다
한 분 한 분 직접 연락드리고 소식을 전하고 싶었는데,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미처 연락드리지 못한 분들이 많아요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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