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인 줄" 박세미, 모델 뺨치는 '♥예비신랑 얼굴 공개..정체는?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13 06: 29

 '서준맘'으로 유명한 방송인 박세미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배우 못지않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예비 신랑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세미는 12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저 이번 주에 결혼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세미는 예비 신랑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예비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예비 신랑의 남다른 비주얼이었다. 훤칠한 키에 작은 얼굴, 또렷한 이목구비까지 갖춘 예비 신랑은 마치 배우나 모델을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흰 셔츠와 검은색 슬랙스를 입은 예비 신랑은 블랙 드레스를 입은 박세미와 손을 잡고 걸으며 환하게 웃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박세미의 허리를 감싸 안고 서로를 바라보는 등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이트 웨딩드레스와 슈트를 맞춰 입은 사진에서는 손을 높이 들어 올린 채 장난스럽게 웃는 모습으로 두 사람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드러냈다.
이 가운데 예비 신랑의 직업과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에도 관심이 쏠렸다. 같은 날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는 '여러분 저 시집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세미는 결혼반지를 자랑하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예비 신랑이 1991년생으로 자신보다 한 살 연하이며, PT 강사의 소개로 만났다고 밝혔다.
특히 집에서 운동을 마친 남자친구를 바라보던 순간을 떠올리며 "미래에 내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게 됐는데 너무 멋져 보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프러포즈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박세미는 예비 신랑이 3년 전 입었던 핑크색 정장을 입고 프러포즈했다고 밝혔다. 운동으로 몸이 커진 탓에 정장이 꽉 끼었지만, 박세미가 좋아하는 색이라는 이유로 특별히 준비한 것이었다.박세미는 "나도 울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상대가 먼저 오열하는 바람에 눈물이 쏙 들어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예비 신랑 역시 "세미가 핑크색을 좋아해서 입었다. 가지고 있는 핑크색 옷이 그것뿐이었다"고 설명해 감동을 더했다.
한편 박세미는 부캐릭터 '서준맘'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방송과 코미디 무대, 라디오,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주 결혼식을 올리고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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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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