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이 미국에서 온 출연자의 탈락에 유독 아쉬워했다.
12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2’(이하 우발라)에서는 ‘나를 울린 노래’ 주제로 경연이 진행되었다.
미국 텍사스에서 온 출연자가 등장하자 전현무는 “부러운 인생이다”라고 말했다. 5남매 중 넷째라는 출연자는 감자탕집, 카페 등 여러 가지 아르바이트를 해 500만 원을 모았다고 밝혔다. 유학비를 직접 마련한 것. 이를 들은 차태현은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해당 출연자는 탑백귀의 마음을 사로잡이 못했고,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에 주우재, 로이킴은 “진짜 안 눌러주냐? 왜?”라며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로이킴은 “내 귀가 탑백귀가 아닌가보다”라고 아쉬워했다. 정승환은 “사람마다 취향이 있지만 너무 아쉽다”라고 말했다.
주우재는 “목소리를 듣는데.. 저한테 이상형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출연자처럼 노래하는 사람이라고 할 것 같다. 남자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목소리와 보컬을 갖고 있다. 너무 좋아서 한 치의 의심이 없었다. 그래서 마지막에 너무 아쉽다고 얘기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로이킴은 격하게 공감하며 “처음 시작부터 음색에 반했다. 피치가 생각보다 정확해서 1절 끝날 때쯤에 미리 눌렀다. 이 목소리가 10년, 20년 전에 나왔으면 미니홈피에 무조건 도토리 주고 사는 목소리다”라고 극찬했다.
그럼에도 아쉬움이 가시지 않은 주우재는 “여기에는 슈퍼 어쩌구가 없냐”라고 물었고, 박경림은 “그거 하고 싶으면 다른 방송사 가면 된다”라고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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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우리들의 발라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