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사미자가 과거 윤유선을 며느리감으로 눈독들였다고 고백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는 '사미자가 50년 기다린(?) 며느리감 윤유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사미자는 자신의 최애 후배인 윤유선을 집에 초대해 함께 식사했다.
그는 "전어가 제철이다.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이야기가 있지 않냐"고 운을 뗐다. 윤유선은 "선생님, 그게 문제예요. 선생님만 저를 좋아하시고 아들은 관심도 없는데"라고 웃음을 보였다.


이에 사미자는 "내가 그런 얘기를 해도 윤유선은 싫어하지도 않고 '그래요? 오빠는 지금 어디있어요?'라며 어른 말에 대답을 해주더라"고 회상했다.
사미자는 그럴 때마다 아들보다 윤유선이 아까웠다는데. 이를 들은 윤유선은 "이 말씀 계속 방송에서 하시는데 언니가 서운해하지 않나봐요. 선생님, 며느리 잘 보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미자는 "이제 돌이킬 수 없는 거야"라며 "윤유선이는 내가 예뻐하는 거야. 내가 제일 예뻐한다"고 연신 칭찬했다. 이에 윤유선은 "딸 할까봐요"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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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미자 말고 사미자'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