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2' 출신 이나연이 어머니와 함께 퍼스트클래스를 이용한 스위스 여행에 이어 이번에는 명품 브랜드 B사의 초호화 호텔에 머무는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일단 이나연'에는 '가방이 다 내꺼였으면 해 | BVLGARI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나연은 명품 브랜드 불가리와 함께하는 해외 일정을 공개하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이나연은 "한국에 온 지 얼마 안 됐는데 또 출국한다"며 "이번에는 파리에 가게 됐다. 불가리와 함께 여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브랜드 디렉터와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는 그는 "재미있는 경험을 할 것 같다. 나름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후 이탈리아 피렌체에 도착한 이나연은 불가리 제품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꾸민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부잣집 공주가 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이나연은 한국에서는 처음이라는 특별한 일정에 참여해 장인들이 제품을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과정을 직접 살펴봤다. 브랜드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영어 인터뷰까지 진행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이어 "부자 공주님 체험"이라며 특별한 경험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바쁜 일정도 눈길을 끌었다. 피렌체에서 짧은 관광을 즐긴 뒤 파리로 이동하게 된 이나연은 "하루에 비행기를 세 번 탄다"며 쉴 틈 없는 스케줄을 전했다.특히 브랜드 총괄 디렉터와의 만남을 앞두고 "떨린다"며 긴장감을 드러내기도 했다.파리에서는 불가리 디너 행사에 참석하는가 하면 쇼핑까지 즐기며 럭셔리한 일정을 이어갔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숙소였다. 이나연은 1박에 수백만 원대 객실도 있는 것으로 알려진 불가리 호텔에 머물며 남다른 여행 클래스를 보여줬다.특히 그는 "불가리 호텔은 전 세계가 다 좋다"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나연은 지난달 어머니와 함께 스위스 여행을 떠나며 생애 첫 퍼스트클래스를 경험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당시 에미레이트 항공 퍼스트클래스에 탑승한 그는 널찍한 개인 공간을 보고 "호텔 방 같다"며 감탄했다. 기내 샤워 시설까지 체험한 뒤 "비싸지만 한 번쯤 타볼 만하다"고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다만 당시 이나연은 해당 시간대 항공편이 상대적으로 저렴했다고 설명한 바 있으며, 이번 불가리 호텔 숙박 역시 브랜드 초청 일정의 일환으로 공개됐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아예 초대받아서 저런 현장까지 가는 거 여기 아니면 어디서 볼지 감도 안 온다. 단순 구경도 아니고 디렉터분들 인터뷰까지 한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퍼스트클래스 여행에 이어 명품 브랜드의 특별한 초청 행사와 초호화 호텔 숙박까지 공개한 이나연의 럭셔리한 일상이 연이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