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딸 강다은, 배우 유전자 미모...父 칠순잔치 "우리 좀 닮았나?"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13 01: 17

배우 강석우의 딸 강다은이 아버지의 칠순을 맞아 특별한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아버지를 쏙 빼닮은 미모와 다정한 부녀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강다은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빠 생일 브이로그 | 우리 좀 닮았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강다은은 아버지 강석우의 70번째 생일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를 공개했다. 강다은은 "평소에도 가족이랑 시간을 많이 보내는 편이지만 이번 아빠 생일은 마음이 좀 찡하기도 하고,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특히 아버지를 위한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하는 과정도 공개했다. 강다은은 "피부과 간다고 나왔는데 눈치채셨을 것 같다"며 아버지 몰래 생일 케이크를 픽업하러 나섰다. 이어 "얼른 픽업하겠다"며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공개된 칠순잔치 현장은 풍선과 꽃다발 등으로 꾸며져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강석우는 금빛 왕관을 쓰고 커다란 꽃다발을 든 채 환하게 웃으며 가족들의 축하를 받았다. 특히  강석우는 아내와 나란히 서서 생일 케이크를 앞에 두고 행복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강다은 역시 아버지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사진을 찍으며 남다른 부녀애를 드러냈다. 두 사람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닮은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다은은 2015년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강석우와 함께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20년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2021년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특별 출연했다. 현재는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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