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자가에 무단으로 들어온 옥상 세입자 폭로 “월세도 안내”[핫피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10.13 07: 44

배우 김사랑이 무단으로 들어온 사랑스러운 옥상 세입자를 폭로했다. 
김사랑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옥상 세입자 입니다. 월세도 안내고 밥주고 물주고 끙 치워줍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제 의자 다 뜯어… 이름을 옥상이? 물을 좋아하니 워터?뭐가 좋을까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김사랑은 옥상에서 살고 있는 갈색 고양이 한 마리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 고양이는 김사랑이 가까이 다가가도 가만히 있을 정도로 순하다. 
김사랑은 반려견과 살고 있는데, 옥상에 갑자기 나타난 고양이도 챙겨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5월 국세 체납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이 된 바 있다. 이후 곧바로 공개한 일상 사진에서 “상황에 흔들리지 밀라”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국세 체납과 관련해 OSEN 확인 결과, 김사랑은 지난 9일 이미 체납액 납부를 마친 상황이다.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드라마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 영화 ‘퍼펙트 맨’ 등에 출연했고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김사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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