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아인, 비욘드제이와 재계약 체결..강한나-조아람-박경혜 한솥밥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13 09: 22

 배우 박아인이 현 소속사 비욘드제이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든든한 동행을 이어간다.
소속사 비욘드제이는 “탄탄한 연기력과 자신만의 독보적인 개성을 갖춘 배우 박아인과 앞으로도 함께하게 됐다”라며 “매 작품 열정과 진지한 태도로 임해온 박아인이 다양한 작품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13일 밝혔다.
박아인은 그간 드라마 ‘태양의 후예’, ‘미스터 션샤인’, ‘배가본드’, ‘꼰대인턴’, ‘스위트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웨딩 임파서블’, ‘굿파트너’, ‘유어 아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등 굵직한 작품들에 연이어 출연하며 단단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사극부터 현대극, 액션, 코미디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고애순의 통쾌한 언행을 생동감 있게 그려냈고, ‘배가본드’에서는 킬러 릴리의 여유로우면서도 날카로운 카리스마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꼰대인턴’ 속 5년 차 계약직 사원 탁정은의 현실적인 고민을 개성 넘치는 연기로 풀어냈고 최근작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는 박가객주 행수 홍난 역을 맡아 조카를 지키려는 강인함과 애틋한 로맨스 감정선을 깊이 있게 표현했다.
한편, 비욘드제이에는 재계약을 마친 박아인을 비롯해 강한나, 조아람, 박경혜, 서이서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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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욘드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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