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한화행' 감독 공석에도 APBC 33인 명단 공개...최민석-김도영 등 발탁 [공식발표]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10.13 15: 56

대표팀 감독은 현재 공석이 됐지만, APBC 대회 준비는 시작됐다. 
KBO는 10월 12일(월) 전력강화위원회를 개최해 오는 11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대표팀 엔트리를 확정했다.
이번 대회는 24세 이하(2002년 1월 1일 이후 출생) 또는 입단 3년차 이내(2024년 이후 입단) 선수와 함께, 와일드 카드로 29세 이하(1997년 1월 1일 이후 출생) 3명까지 참가 가능하다.

KIA 타이거즈가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KIA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최종전에서 4-2로 승리했다. 선발 양현종이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전상현이 2이닝 무실점으로 막았다. 8회말 김도영의 시즌 45호 결정적인 중월투런홈런이 터졌다. 이로써 KIA는 정규시즌 3위를 확정짓고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LG는 4위가 되면서 두산과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나선다. 4회말 무사 1, 3루 상황 KIA 김선빈의 번트 안타 때 홈을 밟은 3루 주자 김도영이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10.12 / dreamer@osen.co.kr

야구 대표팀 최민석 2026.09.22  / soul1014@osen.co.kr
전력강화위원회는 2027 프리미어 12, 2028 LA 올림픽 등 향후 예정된 국제대회에서 대표팀을 이끌 유망주를 발굴하고, 국제대회 경험을 제공한다는 선수 선발 기준 아래 엔트리를 확정했다. 또한 대표팀이 올해 여러 국제대회를 치르고 있는 점을 감안해 선수의 컨디션 관리와 부상방지 차원에서 2026 WBC에 소집됐던 투수는 최종 선발에서 제외했다.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진출 팀의 투수도 최종 명단에서 제외된다. 그에 따라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한 KT 소속 투수는 선발되지 않았으며, 향후 한국시리즈 진출팀 확정 및 선수 부상 발생 시 최종 엔트리를 조정할 예정이다. 전력강화위원회는 이를 위해 최종 28명에 5명을 추가한 33명의 엔트리를 확정해둔 상태다.
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한화는 박준영이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한동희가 5회말 2사 1,3루 좌월 3점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9.04 / foto0307@osen.co.kr
선발된 선수들은 11월 1일(일)에 소집돼, 2일(월)부터 8일(일)까지 국내에서 훈련 및 연습경기를 진행하고, 11월 9일(월) 일본으로 출국한다. 다만 포스트시즌 일정에 따라 소집 훈련 참가 인원에는 변동이 있을 예정이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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