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어쩌나..무패 상징도 '무용지물' 2연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13 17: 48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2연패 수렁에 빠졌다.
지난 12일 스튜디오C1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불꽃야구2'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대학 국가대표팀의 경기가 그려졌다.
투수진이 무너지면서 5회초까지 10점을 내준 불꽃 파이터즈는 4회말과 5회말 각각 1점씩을 만회했지만 승부의 추를 가져오기에는 부족했다.

그럼에도 불꽃 파이터즈는 포기하지 않았다. 7회말 반격의 싢포탄으로 무사 만루의 기회에서 땅볼로 1점을 만회한 뒤 문교원의 투런포를 묶어 5-10까지 따라 잡았다.
그 사이 막내 투수 최현우는 7회초에 이어 8회초도 굳건히 마운드를 지켰다. 추가 실점 없이 마운드를 지킨 막내 투수에 힘입어 9회말 마지막 공격에 들어선 불꽃 파이터즈는 1사 1루에서 신경헌의 1타점 2루타로 기세를 올렸다.
대역전의 시작을 알리는 듯 했으나 여기까지였다. 정근우의 3루수 땅볼, 박용택의 유격수 땅볼로 결국 더 이상의 추가점을 내지 못한 불꽃 파이터즈는 6-10으로 패배, 무패의 상징이던 검은색 유니폼에도 결국 2연패에 빠졌다.
연이은 패배로 아쉬움을 남긴 불꽃 파이터즈는 부산고등학교와 시즌 15번째 직관 경기에 나섰다. 팽팽한 접전이 펼쳐지면서 과연 불꽃 파이터즈가 연패 수렁에서 벗어나 승리를 추가할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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