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인 연기자 출신 인플루언서 이솔이가 "요즘 자괴감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고백했다.
이솔이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서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이솔이는 팬들과 반말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면서 친근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솔이는 ‘뭐하냐’는 한 팬의 질문에 “아침에 미팅 다녀오고 조금 전에 집에 와서 쉬고 있다. 이따가 강아지 병원 갔다가 피팅하러 갈거다”라고 세세하게 설명해줬다.


그러면서 “오늘 아침에 1시간 거리를 가는데, 지하차도 잘못 타서 1시간 450분 걸렸다. 그래서 울면서 미팅 갔다. 왜냐하면 어저께 밤에 아파서 한숨을 못 잤다”라고 상황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솔이가 여성암 투병 중인 만큼 걱정 어린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또 이솔이는 가지고 있는 주식 종목에 대해 묻는 질문에 “나 주식 잘 안해. 그럼에도 그 와중에 하도 불장이라길래 최근에 하이닉스 280에 들어갔어”라며, “내가 요즘에 내 선택에 대해 자괴감을 느끼는 경우가 되게 많은게 그 중 하나가 주식이야”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이솔이는 “최근에 명리학 보고 왔거든. 나는 요행을 바라면 안 된대. 부지런히 벌어서 부지런히 부를 쌓아 가는 일개미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솔이는 2017년 웹드라마 ‘이웃의 우정씨’로 연기 활동을 한 바 있으며, 이후 직장인 생활을 하다가 박성광가 결혼 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MBC ‘미쓰와이프’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에는 SNS를 중심으로 인플루언서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이솔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