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민정, 子용돈카드 송금 클라스.. "한 달 '10만원' 요구" ('이민정')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13 19: 28

 배우 이민정이 아들의 용돈을 정하는 과정에서 현실적인 모자(母子) 대화를 공개했다.
13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민정 초딩아들 용돈 정하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민정은 "오늘은 아들 용돈을 정하는 날"이라며 "한 달 뒤면 13세가 된다. 용돈 카드를 만들어줬다"고 밝혔다.

마침 아들에게 전화가 걸려오자 이민정은 희망하는 용돈이 얼마인지 직접 물었다.이에 아들은 "한 달에 10만 원"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것보다 조금 더 넉넉했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바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이민정은 아들의 요구에 곧바로 답하기보다 "엄마가 따져보고 남으면 할 수 있는 거 하게끔 따져보겠다"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통화 말미에는 이민정이 "사랑한다"고 말하자 아들 역시 "나도 사랑한다"고 화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이민정은 아들을 위해 만든 용돈 카드의 장점도 소개했다. 그는 "걔랑 나랑 아빠랑 연동돼 있다"며 남편 이병헌까지 함께 카드 사용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쓰면 다 나온다. 엄마 아빠한테 어디서 얼마 썼는지 뜬다"며 아들의 소비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또한 "송금을 양쪽에서 할 수 있다"며 부모 모두 아들에게 용돈을 보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이민정은 "미성년자는 일반 카드를 만들기 어려워서 아들 친구 엄마가 용돈 카드를 추천해줬다"고 설명했다. 이날 아들이 용돈 카드로 이용했다는 맛집도 방문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유튜브를 통해 가족과의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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