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박은영, 알뜰살뜰 면모 "냉장고 안 버리고 가족 줄 것" ('밥은영')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13 19: 42

박은영 셰프가 버리려던 냉장고를 쌍둥이 언니에게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13일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는 '오늘 대결 상대는 이사 전 냉장고입니다 박은영의 냉장고를 부탁해ㅣ밥은영 EP.19'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은영 셰프는 신혼집으로 이사가기 일주일 전, 남자친구의 집에서 '냉장고를 부탁해'를 진행했다. 그는 냉장고를 열기 전에 그와 관련된 일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밥은영' 영상

박은영은 "저희는 이사가는 곳에 냉장고 설치가 다 되어 있다고 해서 이 냉장고를 버리려고 했다. 그런데 언니가 마침 얼마전에 이사를 간 거다. 거기에 냉장고가 없어서 이걸 쓰겠다고 했다. 이 한 여름에 냉장고 없이 한 달째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밥은영' 영상
그는 "언니한테 하루가 다르게 연락이 온다. '우리 냉장고 잘 있지', '찬 물을 마신 지가 너무 오래 됐다'(고 한다)"며 "오늘 아침에 냉기가 빠지고 있어서 고쳤다. 급하게 고쳐서 그 여자가 와도 이제 이걸 쓸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쌍둥이 자매가 있다고 알려진 박은영은 최근 1살 연상의 성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축하를 받았다. 박은영은 남편이 배우 하석진을 닮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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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밥은영'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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