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카메라 감독에 불만 토로 “TV 화질 너무 좋아..화장으로 커버가 안 돼”(그루니까말이야)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10.13 19: 55

배우 한그루가 높아진 화질에 불만을 쏟아냈다.
13일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모공부터 피부 요철까지! 가을맞이 피부과 관리’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그루는 피부과를 방문했다. 한그루는 “저는 피부과를 주기적으로.. 밥 먹듯이 드나드는 편이다. 왜냐면 솔직히 요즘 TV 화면이 너무 화질이 좋아졌다”라며 배우로서 고충을 토로했다.

한그루는 함께 촬영에 나선 감독에게 “화질이 어떻게 된 것이냐”라고 괜히 투덜거린 후 “모공 하나하나까지 다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옛날에 ‘진짜 좀 대충 화장으로 커버하면 되지’ 이게 안 된다”라고 솔직하게 덧붙였다.
한그루는 “환절기만 되면 피부가 예민하다. 잘 뒤집어진다. 알레르기도 좀 심하다. 요철같이 많이 올라온다. 피부결을 개선하고 싶은 게 최고의 고민이다”라며 상담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 ‘그루니까말이야’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