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뉴스 앵커의 진심 어린 응원에 눈물을 보였다. 오랫동안 자신들의 음악을 들어왔다는 뜻밖의 고백에 멤버들도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13일 SBS 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리센느의 뉴스 출연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뉴스 촬영을 마친 리센느 멤버들이 앵커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특히 앵커는 "작년부터 '데자뷰' 노래를 들었다"며 리센느의 오랜 팬임을 밝혀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이어 "뮤직비디오를 밖에서 찍은 것도 너무 좋았다"며 "왜 안 뜨지 생각했는데 너무 잘돼서 기분이 좋다"고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넸다.

리센느의 성장을 지켜본 앵커는 끝내 기쁨의 눈물을 보였다. 예상치 못한 반응에 멤버들 역시 놀라움과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멤버들은 "덕분에 촬영을 잘할 수 있었다.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특히 원이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자신들의 음악을 오랫동안 응원해 준 앵커의 진심이 전해진 순간이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 역시 뭉클한 반응을 보였다.네티즌들은 "아나운서님 녹화 내내 눈에서 꿀이 뚝뚝", "앵커님 진심이 묻어나요. 리센느 더 많이 세상을 물들여줘. 응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진짜 꼭 잘 되라. 그럴 만한 자격이 되는 사람들"이라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한편 리센느는 최근 SBS 뉴스에 출연해 자신들의 음악과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무대 밖에서 전해진 뜻깊은 응원과 눈물의 비하인드까지 공개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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