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할인" 이동준, 피는 진하네..'조카' 송진우에 26억 집 공개 ('동상이몽2')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13 23: 20

배우 이동준이 조카 송진우를 만났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송진우와 일본인 아내가 외삼촌인 이동준을 찾아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동준은 "이왕 왔으니까 집 구경시켜 줄까?"라며 "여기는 내가 사는 곳이 아니라 게스트 하우스야"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동준의 아들은 "본의 아니게 그렇게 된 게 원래 이 집이 팔려야 하는데 팔리지 않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동상이몽2' 방송

'동상이몽2' 방송
송진우는 "옆 건물까지 다 삼촌이 하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그는 패널들에게 "삼촌이 하나의 단지를 분양하고 있고, 거기서 또 살고 있는 것"이라며 "(분양 사업하는데) 모델하우스 겸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동준은 "일단 집 구경을 해봐라. 마음에 들어야 흥정을 하는 거 아니냐"며 "원래 이 집이 26억 원짜리인데 이왕 왔으니까 싸게 줄게. 너한테는 할인해 줄게, 50%"라고 강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패널들은 "조카한테 약간 팔려고 하는 것 같은데?"라며 의심했고, 송진우는 한 술 더 떠 "원래 사기꾼들이 그러지 않냐? 아니, 삼촌이 그렇다는 게 아니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송진우는 2015년 일본인 아내 미나미와 결혼해 국제 결혼으로 가정을 꾸렸다. 이 부부는 2019년 첫째 딸 우미를 낳았고, 2022년 둘째 아들 하루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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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상이몽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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