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엄마 맞아? 김지영, 민낯 미인 "임신선·튼살 남아 있어"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13 22: 59

 방송인 김지영이 출산 후 달라진 일상과 몸의 변화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13일 김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엄마가 됐지만 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중심잡기 (휘청휘청…)'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지영은 육아로 달라진 자신의 일상을 소개하며 엄마가 된 뒤에도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가지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김지영은 "바뀐 제 일상은 더욱 내추럴해져 버렸다"며 "어느 방향으로 잤는지 유추할 수 있는 머리를 하고, 좋아하는 옷보다는 슬이의 피부에 닿기 좋은 옷을 입는다"고 전했다.

이어 "인테리어를 꽤 좋아하던 저의 집은 키즈카페가 됐다"면서도 "마음은 전보다 느슨하고 편안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특히 김지영은 운동을 하러 나서며 아기가 너무 예쁘지만 엄마에게도 자신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전했다.
외출 준비 과정에서는 간단한 피부 관리와 메이크업 방법도 공개했다. 김지영은 "가장 쉬운 피부 관리는 선크림"이라며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최소한의 화장으로 메이크업을 마무리했고, 화면 가까이에서도 매끈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출산 후 달라진 몸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김지영은 "슬슬 옷장에 있는 옷의 절반 정도는 입을 수 있다"고 말하며 조금씩 이전의 일상을 되찾아가는 근황을 전했다. 다만 "아직도 임신선과 튼살이 남아 있다"고 털어놓으며 출산 후 몸의 변화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아기를 낳고 확실히 노출에 보수적이 됐다"고 덧붙이며 옷을 선택하는 기준도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엄마가 된 뒤 달라진 생활을 받아들이면서도 자신을 위한 운동과 관리의 시간을 놓치지 않으려는 김지영의 솔직한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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