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60만원' 청바지 입은 송진우 조롱 "참 태가 안 나"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13 23: 37

방송인 김구라가 배우 송진우를 놀렸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송진우와 일본인 아내가 외삼촌인 이동준을 찾아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화려한 패턴의 티셔츠를 입은 이동준을 본 송진우는 "삼촌이 이렇게 입고 계실 줄 알았다. 저도 제 느낌대로 입고 왔다"며 카우보이 콘셉트를 선보였다. 

'동상이몽2' 방송

이에 이동준의 아들은 "아버지가 옷을 화려하게 입어도 금액적으로 크게 투자를 안 하신다"면서 "예전에는 구제옷을 뒤져서 가지고 오시더니, 요즘엔 해외 배송이 계속 온다"고 알렸다. 
'동상이몽2' 방송
이동준은 송진우를 보고도 "네 옷도 얼마 안 할 것 같다"고 견제했다. 이에 송진우는 "제가 입은 건 다 브랜드다"라며 "디테일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그러자 김숙은 "입고 있는 청바지는 얼마냐"고 물었고, 송진우는 "60만원"이라고 대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심지어 송진우가 낀 반지 등은 해외에서 경매를 통해 구매한 것이라고. 
이에 김구라는 "가격 치고는 태가 너무 안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월 해도 안 비싸보이게 만드는 마력이 있네"라고 거들며 송진우를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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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상이몽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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