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솔로' 윤남노, 승무원 소개팅 거절한 이유.."다 차였다" ('옥문아')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13 23: 53

 셰프 윤남노가 6년째 솔로라고 고백하며 승무원과의 소개팅까지 거절한 사연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대세 셰프로 떠오른 윤남노가 출연해 자신의 연애사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홍진경은 윤남노를 향해 "성공한 셰프인데 짠하다. 너를 위해 기도한 적도 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평소 윤남노를 애착 동생으로 생각한다는 것.

실제 윤남노는 2026년 셰프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강록, 최현석, 권성준 등 쟁쟁한 셰프들을 제치고 대상을 거머쥐며 화제를 모았다.
높아진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윤남노는 "제가 수요가 있는 줄 몰랐다"며 "소개팅을 시켜달라고 하는 분들까지 있더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김풍은 "승무원 친구도 있었다. 윤남노를 만나보고 싶다고 했다"며 실제로 윤남노에게 관심을 보인 여성들이 많았다고 증언했다.하지만 정작 윤남노는 소개팅 제안을 거절했다고. 그는 "무섭다"며 낯가림 때문에 새로운 만남이 부담스럽다고 털어놨다.
윤남노는 "소개팅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자연스럽게 만나는 게 편하다"며 "소개팅에 나가면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설명했다.특히 그는 "지금도 연애를 안 한 지 오래됐다. 6년째 솔로"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오랜 솔로 생활의 이유도 있었다. 윤남노는 "요리사 생활을 하면서 다 차였다"며 바쁜 직업 특성상 연애를 이어가기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12월이면 연말이라 더 바빠진다. 크리스마스에는 무조건 일해야 한다"며 연인과 특별한 날을 함께 보내기 어려웠던 현실을 전했다.
대상까지 거머쥔 인기 셰프가 됐지만 연애만큼은 여전히 어렵다는 윤남노의 솔직한 고백이 웃음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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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옥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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