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도마뱀 유도 부화 성공.."잘 키우면 한 마리에 천만 원"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14 00: 45

전 야구선수 윤석민이 도마뱀 유도 부화에 나섰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전 야구 선수 윤석민이 도마뱀 유도 부화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윤석민은 "도마뱀은 일반적으로 70일 정도면 태어나지만, 예정일보다 3~4일 늦어질 경우 인위적으로 부화를 유도하기도 한다"며 깨워야하는 도마뱀이 있다고 알렸다. 

'동상이몽2' 방송

그는 "유도 부화는 고수만 할 수 있는 고급 기술"이라며 "도마뱀을 키운 지 2년이 다 됐다. 나는 완전 고수다"라고 뽐냈다. 윤석민은 핸드폰 플래시로 알 내부를 비춰 혈관의 위치를 확인한 뒤 부화를 시도했다.
'동상이몽2' 방송
알이 깨지면서 도마뱀이 나오자 이택근, 정근우, 황재균은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치는 등 아이같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윤석민은 "빨갛다"라며 흥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해당 개체가 '초초'라고 불리는 희귀한 도마뱀이라며 "초초라는 아이는 한 6개월 정도 키워서 잘 크면 1000만원이 넘어가는 아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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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상이몽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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