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그루가 쌍둥이 남매 출산 후 살을 41kg까지 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는 '관리광 강예원이 인정한 관리광! 한그루 집에 플라잉 요가가 있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강예원은 한그루가 먼저 유튜브에 나오고 싶다고 말해주었다며 고마워했다. 강예원은 한그루의 집을 찾아 "아기 둘 엄마가 대식가인데도 47㎏을 유지하는 비법이 궁금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그루는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이라며 필라테스 기구가 있는 방으로 강예원을 안내하더니 "중고로 샀다. 운송비만 내고 산 셈"이라고 전했다.

거실로 나온 한그루는 플라잉 요가를 좋아해 자격증까지 땄다며 직접 스트레칭 동작을 선보였다. 강예원은 한그루의 엉덩이를 보며 "여기에 뭐 맞았나. 장난 아니다"라며 감탄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한그루는 "아기 낳고 살 뺄 시간이 없었다. 육아하고 집안일하기 바빠 계속 60㎏였다. 배우 생활을 계속하는 언니들을 만날 때마다 '난 왜 관리를 안 하고 살고 있지'하면서 현타가 오더라"라고 털어놓았다.
그는 "제가 극단적인 스타일이라 처음엔 41㎏까지 뺐다"며 "그런데 안 먹고 살 뺐더니 탄력이 없는 느낌이었다. 그때부터 운동과 식단을 병행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15년 9살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해 인공수정으로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지만, 2022년 이혼했다.
결혼과 육아로 연예계를 잠시 떠났던 그는 이혼 후 연기 활동에 복귀했고, 홀로 쌍둥이 남매를 양육하며 워킹맘으로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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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광예원'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