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뎐' 재회..김범, '결혼' 김용지 임신 알고 있었나? "새로운 가족 생겼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14 00: 57

 배우 김범이 김용지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하며 '구미호뎐1938' 식구들의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김범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1일 서울 모처에서 열린 배우 김용지의 결혼식에서 촬영된 것으로, 김범을 비롯해 이동욱, 조보아, 류경수, 황희 등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들은 지난 2023년 방송된 tvN 드라마 '구미호뎐1938'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들로, 작품이 끝난 뒤에도 변함없는 친분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사진 속 배우들은 한옥을 배경으로 마련된 피로연 테이블에 둘러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용지는 꽃다발을 품에 안고 행복한 표정을 지었으며, 동료 배우들은 브이 포즈를 취하며 결혼을 축하했다.
무엇보다 김범의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라는 표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는 김용지의 결혼으로 새 식구가 생겼다는 의미로 풀이되며, 서로를 가족처럼 여기는 배우들의 각별한 관계를 엿보게 했다.
이 가운데 김용지의 임신 소식까지 알려지면서 겹경사를 맞은 그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김범이 언급한 '새로운 가족'이 김용지의 남편을 뜻하는지, 태어날 아이까지 염두에 둔 표현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김용지는 지난 11일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전통 한옥에서 진행된 결혼식에는 동료 배우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드라마 속 인연을 넘어 결혼이라는 인생의 중요한 순간까지 함께한 '구미호뎐' 배우들의 훈훈한 재회가 눈길을 끌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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